나의 사랑채/교리와 성지에 대하여

남원 수지의 호곡리 (홈실) 마실길을 걷다.

소확행희망 2017. 3. 14. 10:32

 

         수지초등학교

  신사참배터가 있던 자리에 세워진 독립만세비

 

 

 

 

 

 

 

  죽산박씨 중시조 종가

 

            수지교당 교도회장을 역임하신 92세 어른과의 인사

 

 

 

 

남원 수지의 호곡리 (홈실) 마실길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