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채/교리와 성지에 대하여

남원 수지의 몽심재를 가다.

소확행희망 2017. 3. 13. 14:24

  요요정(樂樂亭)

    천운담(天雲潭)

 주일암(主一巖)

 

 

 

 담장을 경계로 형제간이 곳간을 함께 쓰도록 지어진 집.

 

  잘 정돈된 배수로

    채광이 들어오도록 지어진 발코니(?)같은 구조와 주변의 없는 사람을 배려한 평굴뚝(옛날 배곫던 시절에는 부자집에 연기만 봐도 부러워했다고 한다)

 

 

 

 

 

 

 

 

 

 


전주 동산교당 교도님들과 함께 남원 수지 호곡리에 있는 몽심재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