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정(樂樂亭)
천운담(天雲潭)
주일암(主一巖)
담장을 경계로 형제간이 곳간을 함께 쓰도록 지어진 집.
잘 정돈된 배수로
채광이 들어오도록 지어진 발코니(?)같은 구조와 주변의 없는 사람을 배려한 평굴뚝(옛날 배곫던 시절에는 부자집에 연기만 봐도 부러워했다고 한다)
전주 동산교당 교도님들과 함께 남원 수지 호곡리에 있는 몽심재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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