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교당봉사대와 함께 한 좌포성지 봉사활동 동산교당 교도님들과 함께 한 좌포성지 봉사활동 모두들 힘든 일을 함께하고 좌포성지를 가꾸는 일에 구슬땀을 흘렸다. 요즘 농번기라 주변에서 일손이 많이 필요하고 다들 바쁠텐데 귀한 시간들 내서 함께 해 준 교도님들께 뭐라 할 수 없이 감사할 따름이다. 이 세상 살아가는데 법동.. 살아가다 보면/내마음의 창 2016.05.22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에 대하여 깨달음은 무엇인가? 그리고 삶은 또한 무엇인가? 한 생을 태어나서 깨달음을 추구하고 그 깨달음이 실행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그래서 이 세상에 태어난 삶을 거룩하게 보내는 것이 삶에 대한 보답이 아닐까. 뭔가 알지 못하는 미혹들을 알기 위해 먼저 살다간 선구자들이 써 놓은 책들을.. 살아가다 보면/내마음의 창 2016.05.18
100년성업 대정진 기도 해제식에서 원불교100년성업 대정진 기원문 천지하감지위 부모하감지위 동포응감지위 법률응감지위 법신불 사은이시여! 원기 00년 0월 0 에 피은자 000교당 기원인 일동은 교단 100년성업 대정진 기도를 당하와 기원하옵나이다. 대범 세상에는 진리와 도덕을 밝히시는 부처님이 계시므로써 파란고해의.. 나의 사랑채/교리와 성지에 대하여 2016.04.28
4월 꽃들의 향연 동백꽃이 활짝 피어나는 요즘 익산 라인아파트 정원에 개화한 동백꽃이다. 동백꽃이 자칫 정갈하지 못하게 보이곤 하는 데 이 꽃을 보고서야 동백꽃의 자태가 바로 저런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전주 원동마을에도 배꽃도 피고 복숭아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우리 마을 어느 주..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16.04.11
상관저수지둘레길을 걷고 달래봉을 오르다. 동산교당산악회 4월 산행을 다녀와서 상관저수지둘레길을 지나 산행길로 접어들어 다소 가파른 산행길을 올랐습니다. 등산길 오르는 내내 좌우로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있어 봉우리 이름도 달래봉이라 지었음직했습니다. 산 여기저기 산벗꽃이 활짝 피어 온 산이 울긋불긋 산과 .. 나의 사랑채/교리와 성지에 대하여 2016.04.10
옥정호 물안개길을 걷다. 2016.3.13 동산교당산악회 3월 산행으로 오봉산행을 계획했다가 이진도님과 박도국님을 배려한 옥정호 둘레 물안개길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옥정호는 물이 많이 빠진 모습이였다. 얼마전 많은 비가 내렸지만 아직 저수량을 채우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옥정호 둘레로 물안개길.. 나의 사랑채/교리와 성지에 대하여 2016.03.14
전남 완도 소안도 가학산행을 다녀오다.2016.3 전주아띠산악회와 함께 한 섬산행 여러가지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집집마다 태극기가 걸려있는 섬마을(소안도) 풍경도 특이하고 독립운동이 그 어느 곳보다 활발했던 애국자 후손이 많이 사는 섬은 뭔가 다른 점이 있었다. 바다에 양식장이 엄청 들어 차 있어 바다양식장(농장)의.. 살아가다 보면/세상구경하기 201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