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장작업의 시작(노후된 방범창 철거) 도색전 (5)_1163045349104.jpg0.04MB방범창철거_1163045349445.jpg0.04MB방범창철거 벽면녹슨쇠제거_1163045349735.jpg0.02MB방범창철거후모습_116304535026.jpg0.01MB창철거모습_1163045350326.jpg0.04MB철거해야할방범창_1163045350646.jpg0.02MB카크레인_1163045350937.jpg0.03MB 주택관리사 이야기/아파트관리 2006.11.09
[스크랩]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반달 반달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는 곳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반달 할아버지" 윤극영(尹克榮 1903~1988) 주택관리사 이야기/아파트관리 2006.11.05
[스크랩] 항주에서 소동파 할아버지를 만나다.. 항주 서호(西湖) 소동파 동상 앞에서 소동파(1036~1101)는 본명이 식(軾)이고 호가 동파거사이다. 唐宋8大家의 으뜸가는 문장가로 적벽부 로 유명하며 백거이 뒤를 이어 서호를 건설했으며 동파육을 만든 요리가이며 "설니홍조" (雪泥鴻爪),"여산진면목" 등의 고사성어를 만들기도 했다. 고려시대와조선시.. 살아가다 보면/낙원속 산책 2006.11.05
[스크랩] 계수나무 ◇ 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해지는 나무, 계수나무 ⓒ 이연대“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어린 시절 한번쯤은 불러보셨을 윤극영 선생님의 동요 ‘반달’입니다. 우리네 동요를 비롯해서 여러 문학작품에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계수나무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6.11.05
[스크랩] 계수나무의 단풍 내주위 어디선가 너무도 달콤한 냄새가 난다하면 이 계수나무 잎이 노랗게 물들면서 풍기는 가을의 풍경색과 내음입니다. 암크루의 열매가 '주렁주렁' 이라면 좀 어울리지않는 이상한 표현같지요?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6.11.05
소싸움대회에서 완주에서 열리는 소싸움대회를 갔다. 처음으로 보는 소싸움대회. 아이들도 신기해하며 열심히 보고있다. 어찌보면 잔인해보일지도 모르지만 사람과 싸우는걸 구경하는 것보다는 훨씬 인간적이다. 소의 우직함도 느껴지고 씨름의 기술들이 소싸움에서 유래했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살아가다 보면/낙원속 산책 2006.10.31
모악산행을 가다.2 북두모악산행 021_1162189563698.jpg0.06MB북두모악산행 022_116218956419.jpg0.06MB북두모악산행 025_1162189564329.jpg0.05MB북두모악산행 028_1162189564960.jpg0.05MB북두모악산행 027_1162189564639.jpg0.05MB 주택관리사 이야기/북두칠성 2006.10.30
모악산행을 가다. 북두모악산행 026_1162188747484.jpg0.05MB북두모악산행 009_1162188747815.jpg0.05MB북두모악산행 011_1162188748125.jpg0.05MB북두모악산행 016_116218874967.jpg0.05MB북두모악산행 012_1162188748456.jpg0.05MB북두모악산행 013_1162188748756.jpg0.06MB북두모악산행 017_1162188749397.jpg0.05MB북두모악산행 018_1162188749708.jpg0.05MB북두모악산행 020_116218875018.jpg0.06MB 주택관리사 이야기/북두칠성 2006.10.30
분리수거함,형광등수거함 제작과 설치 고무통ㅇ르 이용해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냄새나고 제대로 분리되지 않고 있다. 새로 제작하여 설치한 수거함이다. 훤히 보이고 관리에 편리하도록 만들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방식이다. 작업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다. 그러나 이렇게 유지되기 위해선 주민의 협조가 선결요건이다. .. 주택관리사 이야기/아파트관리 200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