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알이라고도 했던가?
까만 열매가 열리면 많이도 따먹기도 했었다.
햇살이 좋아서일까? 꽃을 피우고 있다.
한주먹씩 따먹으면 입속이 까맣게 되곤 했었는데....
예전의 간식! 까마중! 꽃이 피니 곱기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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