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까마중

소확행희망 2007. 11. 19. 13:33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떼알이라고도 했던가?

까만 열매가 열리면 많이도 따먹기도 했었다.

햇살이 좋아서일까? 꽃을 피우고 있다.

 

한주먹씩 따먹으면 입속이 까맣게 되곤 했었는데....

예전의 간식! 까마중! 꽃이 피니 곱기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