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피에르 가르뎅의 집 그림같은 집 Bubble Palace 프랑스의 「패션 황제」 피에르 가르뎅(82)은 2003년에 그의 80회 생일과 디자인 인생 50년을 기념해 지중해가 내려다보이는 프레치 리비에라 해변에 새 저택을 마련했다. 콘크리트로 지은 둥근 형태의 저택(「버블 팰리스」)은 「우주공간」을 상징하고 있다. 버블 팰리스가 위치.. 살아가다 보면/세상구경하기 2008.10.14
계수나무 종자 수확 계수나무 단풍이 이쁘게 물들어 가고 더불어 수많은 씨앗들도 맺혔다. 나뭇잎들이 단내가 나는 계수나무! 종자 번식을 위한 씨앗 채취. 어떤 나무는 씨앗이 없고 있는 나무는 엄청 많이 달렸다. 아마 암수나무가 따로 있는 모양이다.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10.10
계수나무가 단풍이 들어가고있다. 계수나무가 단풍이 들어가고있다. 계수나무 아래를 지나면 구수하고 달콤한 향내가 코속을 자극한다. 마치 구수한 차내음을 맡는 듯하게... 계수나무잎은 독이 있는걸까 이렇게 냄새만 맡아도 차냄새가 구수한데 차 재료로 쓴다는 소리는 못들었으니 노란 단풍이 이쁜 계수나무가 하나씩 노란색으로 ..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10.04
물고기마을을 가다. 전북 이서에 있는 물고기 마을을 �았다. 얼마나 물고기가 많길래. 얼마나 물고기종류가 많길래하는 기대감으로 �은 물고기마을 직접보니 대단하였다. 잉어들의 유영모습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물고기밥을 한컵씩주는데 관광객들이 주는 밥을 먹기위해 모여드는 물고기떼들의 모습을 보면 장관이.. 살아가다 보면/낙원속 산책 2008.09.21
엔젤트럼펫의 만개한 모습 화원앞을 지나다 만개한 엔젤트럼펫이 어찌나 화려한지 그 모습을 담아보았다. 꽃 핀 모습을 보면 왜 이름이 엔젤트럼펫이라 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9.21
마로니에(칠엽수)의 종자 수확 종자로 사용하기 위하여 마로니에 열매를 따고있다. 어찌나 영락없이 알밤과 비숫하게도 생겼는지. 속은 너무 써서 먹을수 없지만 생긴것은 알밤이랑 거의 똑같다. 밤처럼 겉이 까시가 달려있진 않다. 동그란 열매에는 대개 1개의 알맹이가 들어있지만 때론 2개도 드물게는 3개도 마치 밤알처럼 들어있..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