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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선인장이 꽃을 피우다.

그동안 있는듯 없는듯 거실 한켠을 지켜오던 선인장이 화려한 꽃을 피웠습니다. 그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 화려한 자태가 이세상 그무엇에 비교하리. 그러나 ?蹈? 져버리는 아쉬움이라니... 언제 다시 이꽃을 다시 볼수 있을런지... 평범한 너의 모습속에 어찌도 그렇게 화려한 색을 품고 있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