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신형 홈페이지 가는 길. 관신형님! 반갑습니다. 미국인 한명 만나 대화할려해도 얼마나 난감하고 멋쩍은데 그런 미국속에서 살고 계신다니... 잘 살고 계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카우보이모자가 참 잘 어울리십니다.^^ 관신형님 찾아가는 길: turbo4u.com 클릭>>>> 관신형님홈페이지 나의 사랑채/친척과의 대화 2007.05.19
반갑네. 동생! 용근아! (이렇게 부르면 안되는데, 애 아빠에게....^.^ 관신형이야! 역시 한국에 와서 전주를 돌아 다니다 보니 반간운 얼굴을 반나게 되네. 우연히 길 위에서 만난 제수씨를 처음에는 얼른 알아 보지 못하였으니, 이래도 형제고 친척인지...쯧쯧.. 많은 세월이 르도록 서로 모르고 살아갔으니 무심하였네.. 나의 사랑채/친척과의 대화 2007.05.19
국화 재배방법[익산시제공 자료] 국화꽃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가을이면 탐스럽게 재배한 국화를 보면 어쩜그리도 잘키웠는지... 부러울때도 있었다.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7.05.18
어르신 섬김의 날 봉사 익산시 여성자원활동센타에서 우리 아파트로 자원봉사를 나왔다. 어르신 섬김 점심대접 행사였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했고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오신 봉사대원들께서 수고해주신 덕에 성황리에 마칠수 있었다. 이렇게 음식한끼 대접해드리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이던가? 결코 쉽지 않고 어려운 일인.. 주택관리사 이야기/아파트관리 2007.05.16
어린이놀이터에 활력을 불어 넣다. 얼굴은 있으나 눈과 코가 없는 토끼여서 그간 허전함이 있었다. 이번에 캐릭터의 얼굴을 이쁘게 그려 넣으니 놀이터가 생기가 나는 듯하다. 토끼의 얼굴과 시소에 달린 말에 눈을 그려 넣었을 뿐인데 생기가 넘치는 듯하다. 주택관리사 이야기/아파트관리 2007.05.15
활짝 핀 등나무꽃 보라빛색의 향연이라도 벌인양 피어난 꽃들이 앞다투어 피었다. 시원한 그늘도 만들어주고 거기에 진한 향기와 꽃을 보는 즐거움까지 주는구나. 주택관리사 이야기/아파트관리 2007.05.14
거실의 선인장이 꽃을 피우다. 그동안 있는듯 없는듯 거실 한켠을 지켜오던 선인장이 화려한 꽃을 피웠습니다. 그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 화려한 자태가 이세상 그무엇에 비교하리. 그러나 ?蹈? 져버리는 아쉬움이라니... 언제 다시 이꽃을 다시 볼수 있을런지... 평범한 너의 모습속에 어찌도 그렇게 화려한 색을 품고 있었더..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7.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