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
숲이 점점 신록으로 우거져 이제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현충일을 맞아 일기예보를 보니 날씨도 괜챤을것 같고 가족들 데리고 등산을 하는 것이 제격일것같네요.
가까이두고도 넘어보지 못한 산! 모악산.
이번에 한번 넘어볼까합니다.
코스: 구이-모악산-정상-금산사길 하산-전주로 돌아올까합니다.
점심은 아마 정상에서 하게되겠지요.
가실 분은 모악산주차장(미술박물관)으로 현충일날10시까지 오시면 됩니다.
아이들과 같이 갈 예정이므로 가족과 같이 오면 대환영!!!
기타 궁금한 점은 용근,기명 연락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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