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의 야유회[담양 죽녹원] 담양 죽녹원으로 주민야유회를 갔다. 죽녹원 입구 오영숙 자치회장님 대나무 사이로 심어 놓은 차나무 뒷줄 가운데가 노인회장님 가운데 약간 검게 올라가고 있는 것이 죽순이다. 대나무는 죽순이 한꺼번에 크면서 다 자란다고 한다. 대나무에 새겨진 이곳을 �은 이들의 흔적들 주택관리사 이야기/아파트관리 2008.05.17
[스크랩] 차마고도 순례의 길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출처 : 사진 찾아 여행을글쓴이 : 자연인 원글보기메모 : 살아가다 보면/낙원속 산책 2008.05.12
지리산 등반 [바래봉] 지리산행 이틀째. 남원. 아침은 광한루 근처 현식당에서 맜있게 추어탕(7,000원,남원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별미) 먹고 운봉으로 향했다. 마침 바래봉철쭉 축제를 하고 있었다. 철쭉제로 많은 차량이 와서 교통정리하느라 애쓰는 김병선경장의 차량지원을 받아 철쭉제 행사장을 지나 바래봉으로.. 나의 사랑채/기러기 2008.05.11
지리산 등반 [백무동,장터목,세석] 5월의 황금연휴 모처럼의 기회를 맞아 지리산 등반을 했다. 얼마만의 지리산행이던가. 지리산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부실한 체력으로 무리없이 잘다녀올른지에 대한 우려의 마음이 섞인 상태로 등반을 시작했다. 백무동에서 장터목-세석산장-백무동으로 돌아왔다. 백무동-장터목을 오르며 장터목근처.. 나의 사랑채/기러기 2008.05.11
주택관리사의 날 체육대회 족구경기에 앞서 화이팅!!! 황규태소장의 공격 정상진소장의 공격 익산지부의 열띤 응원 응원에 열정적인 소장님들 유채꽃밭 앞에서 찰칵~~김종덕,정상진,원광희,황규태소장 만세삼창(입주민,주택관리사,주택관계자등) 군산시에서 수송지구에 조성해놓은 유채꽃밭-아직 건설이 미비한 지역을 방치하.. 주택관리사 이야기/관리소장 2008.05.09
무슨 꽃인지 참 예쁘네요.[푸크시아] 우리나라꽃이라는데(키우신 아저씨 말씀) 무슨꽃인지 혹시 외래종은 아닌지.... 참 예쁜꽃이네요. 꽃이름을 알게되어[다음까페 꽃향기많은집-꽃이름문의결과임] �아보니 [푸크시아: 라틴아메리카의 서늘한 지역과 뉴질랜드, 타히티 등이 원산지이다. 몇몇 종들은 화단용 화초, 소교목 또는 소형화한 ..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5.09
하늘매발톱의 화려한 자태 꽃 색깔이 어쩜 그리도 예쁜지. 보통 하늘매발톱은 아래 사진과 같이 뒤에 나온것이 꼬부라진것이 보통인데 위 사진의 것은 반듯하게 펴져있는 것이 다르다. 꽃 뒷부분이 매발톱처럼 꼬부라져서 매발톱인가(?)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5.08
마로니에의 꽃이 피다. 5월초 신록이 점점 푸르러져 가고 마로니에 꽃도 나무 가득 피어났다. 위의 사진하고 순서가 바뀌었다. 연초록의 잎에서 점점 진한 초록으로 바뀌며 아주 빨리도 성장하고 있다. 나무 가득 꽃이 피어 가까이에서 보면 벌들이 가득차있다.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5.08
임실 성수산행을 다녀와서 보너스처럼 주워지는 휴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성수산을 다녀왔다. 봉우리에서 멀리 전망이 훤히 내다보여 산에 올라간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정진섭 김기형소장님 다소 힘든 산행길 오르막이 경사가 심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주변 경치는 너무 좋다. 내려오는 길에 계곡물에 발을 담.. 주택관리사 이야기/북두칠성 2008.05.02
임실 성수산행길에서 본 꽃들 병꽃나무 조그맣게 피어난 꽃이 너무 이쁘고 귀엽지 아니한가? 상이암으로 오르는 길목에 여기저기 많이 피어있는 병꽃나무다. 색색으로 이쁜꽃이다. 큰나무 가득 하얀꽃이 가득 피어났다.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