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격포의 적벽강을 가다. 부안격포의 채석강은 그 신비에 가까운 경치를 가본사람은 누구든 느끼는 감점일 것이다. 그런데 매번 채석강은 많이 가보았는데 적벽강은 생소했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정말 훌륭한 곳이어서 소개한다. 기회가 되면 꼭 가보시길... 채석강 1976년 4월 2일 전라북도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었다. 면적 12만.. 살아가다 보면/낙원속 산책 2006.09.25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묘약[전북사랑 펌]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묘약 모든 사물에는 법칙이 있 듯 부부가 살아가는 일에도 법칙이 없을 수 없다.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해 이런 법칙을 따라 볼 일이다. 1. 산울림의 법칙 한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 울먹거리며 말했다. "엄마, 산이 날 보고 자꾸 바보라 그래요." 이야기를 들은 엄마가 물었다. ".. 살아가다 보면/낙원속 산책 2006.07.15
덕진연못에 연꽃이 피다. 전주 덕진연못에 연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분홍빛 꽃잎들이 이제 피어나기 시작했고 며칠사이면 화려하게 만개한 꽃을 볼수 있을것 같다. 연꽃은 언제보아도 아름답고 신비한 꽃인것 같다. 살아가다 보면/자유게시판 2006.07.12
[스크랩] ^^초록물고기 이야기^^ *초록 물고기 이야기.. *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 섬세한 배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청년은 결혼을 못했습니다. 청년은 어느 날 부터 컴퓨터를 장만 하고 .. 살아가다 보면/자유게시판 2006.07.07
[스크랩] 흥사단과 함께하는 풀꽃기행을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이번 흥사단 주최 풀꽃기행을 가족과 함께 다녀온 회원입니다. 좋은 기획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많이 계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의 나무를 선정하고 나이테를 그리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풀잎으로 훈장을 달아 주셨어요^^ .. 살아가다 보면/낙원속 산책 2006.07.07
새만금둑에서. 요즘 방송에서 새만금 둑을 보았을 것이다. 광활한 바다를 가로질러 막아논 새만금 둑은 새로운 볼거리이다. 벌써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차를 타고 둑 가운데쯤 가면 둑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만들어져 있고 둑에 올라서면 옛날에는 바다 한가운데 였을 너른 바다가 펼쳐진다. 둑아래로는 어마.. 살아가다 보면/낙원속 산책 200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