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관신형 홈페이지 가는 길. 관신형님! 반갑습니다. 미국인 한명 만나 대화할려해도 얼마나 난감하고 멋쩍은데 그런 미국속에서 살고 계신다니... 잘 살고 계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카우보이모자가 참 잘 어울리십니다.^^ 관신형님 찾아가는 길: turbo4u.com 클릭>>>> 관신형님홈페이지 나의 사랑채/친척과의 대화 2009.05.08
단풍나무의 꽃과 등나무꽃 단풍나무꽃이 이렇게 화려한 줄 몰랐다. 한창 꽃을 피우고있는 단풍나무가 마치 꽃나무인줄 착각할 정도이지 않은가? 꽃이 지고나더니 5월 중순경 팔랑개비같은 씨앗이 맺혔다. 볼그레한것이 씨앗자체도 역시 꽃과 같지 않은가.... 얽히설키 줄기가 뻗어 꽃을 피우고 있는 등나무. 꽃향기가 진동하여 ..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9.05.07
칠엽수의 씨앗에서 싹이 트다. 칠엽수 나무 아래에 가면 낙엽더미속에서 씨앗이 발아하여 싹이 터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칠엽수 어린 묘목의 잎은 5개이다. 작년에 싹이 올라오는 것을 화분에 옮겨봤더니 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서 봄이 되니 싹이 올라왔다. 죽은듯 가지만 앙상하니 겨울을 나더니 그래도 살아서 다시 싹을 틔우니 ..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9.05.06
계수나무의 새싹과 떨어지는 깍정이 만물의 새싹들이 앞다퉈 올라오는 4월! 계수나무의 새싹들도 어느 나무보다도 사랑스럽게 새싹들이 올라오고있다. 그러면서 겨우내 달려있던 씨앗의 깍정이들이 우수수 떨어지고있다. 깍정이가 있던 자리를 어여쁜 새잎들이 대신하고 있는것이다.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9.05.06
병과 친구하기[한겨레신문 코너 건강한 세상에서] 병과 친구하기 한겨레 신문을 읽다 마음에 와닿는 글이 있어 스크랩해본다.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니 암이 싫어 떠났다.] 살아가다 보면/건강관리 2009.04.27
정자 개정식을 하다. 금번에 익산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정자를 하나 지었는데 공사가 완료되어 개정식을 하게됐다. 정자 이름은 [뜨란채]로 지었다. 입주민의 복지를 위한 시설이 하나 더 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하겠다. 무엇보다 그늘아래서 일상을 즐기시는 노인 어른들의 실제적인 보금자리 역활을 할 곳이기에 .. 주택관리사 이야기/아파트관리 2009.04.22
삼성궁 가는 길의 경치들 지리산 청학골 삼성궁은 어떤 곳일까? 섬진강의 정취와 초록의 싹이 움터오는 봄산의 모습. 청학동을 상징해서인지 지붕을 청학의 모습으로 해놓은 것이 인상적이긴한데... 약간 놀이공원인상이.... 입구의 홍익문 삼성궁으로 가는 길의 천정에 그려진 익살스런 그림들 멋진 적송들로 들어찬 삼성궁 가.. 주택관리사 이야기/북두칠성 200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