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1970년도의 생활상 이 자료는 정확히 70년 1~12월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겁니다. 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이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 영양 실조로 얼굴은 붓고 코에는 코.. 나의 사랑채/스토리1 2008.07.04
[스크랩] 지나온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번 회상 해 봅니다 지나온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번 회상 해 봅니다. (우리는 지금 너무 행복 하지 않은가요?) ▲ 1950. 10. 22. 평양, 북한 주민의 학살 현장.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 ▲ 1950. 11. 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 실려 고아원으로 가고 있다. 눈망울이 초롱한 아이는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 1950. 11. 11. 바지 .. 나의 사랑채/스토리1 2008.07.04
토란잎의 추억 토란잎의 추억 잎이 어찌나 넓든지 그때는 우산도 귀할때 소낙비가 내릴때면 머리에다 뒤집어 쓰면 우산대용이었다. 이파리에 물이 튀기면 떼구르르 구슬처럼 굴러가는 물방울이 신기하기만했다. 움푹한 토란잎에 물이 고이면 어찌나 영롱하던지 어릴때는 왜그리도 토란잎이 크게 보였는지 이제는 ..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7.02
[스크랩] 칠면조꽃(칠변화) 수국(水菊)과 산수국(山水菊), 병꽃 꽃색이 칠면조처럼 환경에 따라 변하는 꽃이 있다. 일명 칠변화라고도 하는 수국(水菊)이다. 처음에는 희다가 분홍색 또는 붉은색으로 되기도 하고, 하늘색·청색으로도 된다. 이렇게 꽃잎의 변화가 심한 이유는 토양의 산도 때문이다. 토양이 중성이면 흰색이지만, 산성이면 청색으로, 알칼리성이면 ..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6.28
무주야유회에서 본 자연과 꽃들 절벽에 자란 이끼(?)같은 풀 무주옥수골 민박집옆에 탐스럽게 자란 보리수. 빨간 열매가 탐스럽다.먹어보면 시큼상큼하다. 마이산휴게소에서 본 나리꽃: 형형색색으로 종류도 다양하다. 이게 나리일까? 백합일까? 이런고민을 했다. 그래서 검색했더니 [백합과 나리는 똑같이 백합목 백합과 백합속의 .. 주택관리사 이야기/북두칠성 2008.06.22
무주로 야유회를 가다. 주택관리사 7기 모임(전북)인 북두칠성에서 야유회를 떠났다. 산수좋고 인심좋은 무주로....... 해마다 야유회때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올해는 또 어떤 즐거운 시간들이 있을지 기대하면서 출발을 한다. 특히나 올해는 차량도 25인승이어서 넉넉해서 좋았다. 사진- 마이산휴게소에서-뒤로 보일.. 주택관리사 이야기/북두칠성 2008.06.22
[스크랩] 웃고 다니는 게 납작게(Smiley Crab, 학명 Gaetice depressus) 영어로 스마일리 크랩(Smiley Crab)이라는 이름답게 언제나 웃고 다니는 귀여운 게입니다. 2003년 8월 30일 일본에 위치한 토바 아쿠라리움으로 8살 소년이 크기 1.5cm 정도의 이 게를 가지고 나타났을 때는 누가 매직 같은 것으로 그려놓은 것이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 나의 사랑채/스토리1 2008.06.22
수련의 자생 군락지 익산에서 전주쪽으로 막 나가다보면 교회도있고 농협창고같은것도 보이고 그 다음에 다리(춘포다리?)하나가 보이는데 다리 아래로 내려다보면 수련이 피어난 모습이 장관이다. 언제부터인가 차를 타고 가다보면 힐끗 보이는 전경에 궁금함을 금할수 없었는데 직접 확인해보니 아닌게 아니라 대단한 ..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