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칠성 나들이[고창 선운산 /백수 해안도로] 화창한 가을날 북두칠성 동기소장님들과 나들이를 갔습니다. 선운산 입구에서 도솔천 풍경 선운사 동백나무숲 어느 작가님이 찍어준 사진 풍천장어와 복분자를 맛있게 먹으며 차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백수 해안도로에서 바라 본 바다 풍경 주택관리사 이야기/북두칠성 2010.10.23
북두칠성 나들이09.11[계화예술공원] 동기소장님들과 모처럼의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충남 홍성군의 그림이 있는 정원을 거쳐 보령의 계화예술공원을 구경하고 대천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령의 허민소장님과 함께 하는 보령인근의 나들이는 항상 기대와 기쁨으로 넘쳐납니다. 주택관리사 이야기/북두칠성 2009.11.29
북두칠성 나들이09.11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 소재한 "그림이 있는 정원" 나들이 그림이 있는 정원의 주인 아드님인 구족화가 임형재씨가 그린 그림들 앞에서--사고로 전신마비되어 입으로 그린 그림이라니 볼수록 대단한 생각이 든다. 충남 보령의 계화예술공원에서 돌과 돌에 새겨진 시구절 그리고 희귀한 열대식물들과 .. 주택관리사 이야기/북두칠성 2009.11.29
삼성궁 가는 길의 경치들 지리산 청학골 삼성궁은 어떤 곳일까? 섬진강의 정취와 초록의 싹이 움터오는 봄산의 모습. 청학동을 상징해서인지 지붕을 청학의 모습으로 해놓은 것이 인상적이긴한데... 약간 놀이공원인상이.... 입구의 홍익문 삼성궁으로 가는 길의 천정에 그려진 익살스런 그림들 멋진 적송들로 들어찬 삼성궁 가.. 주택관리사 이야기/북두칠성 2009.04.19
2009북두칠성 야유회(청학동 삼성궁) 동기소장님들과 야유회를 나섰다. 지리산 청학골 삼성궁으로.... 매번 즐거운 시간들이었기에 이번에도 기대에 부픈 마음을 가지고 여행을 시작했다. 섬진강변에서 잠시 쉬면서 청학골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으며 삼성궁 입구--입구 현판은 선국(仙國)이라 쓰여있는 듯하다. 신선의 나라라는 것인가? 입.. 주택관리사 이야기/북두칠성 2009.04.19
월남 새댁과 눈/정진섭 월남 새댁과 눈 / 정진섭 눈이 내렸다 하얀 눈이 노란 차 파란 차 빨간 차에도 밤새 하얀 눈이 소복이 쌓였다 앳된 베트남 새댁은 본네트 쌓인 눈에 글씨를 쓴다 한글일까, 베트남어 일까... 백설 눈위에 그림을 그린다 꿈에서만 보았던 북국 설원의 동경을 그리는 걸까... - 눈 좋아요 ? - - 예, 좋아요.. .. 주택관리사 이야기/북두칠성 2008.12.08
무주야유회에서 본 자연과 꽃들 절벽에 자란 이끼(?)같은 풀 무주옥수골 민박집옆에 탐스럽게 자란 보리수. 빨간 열매가 탐스럽다.먹어보면 시큼상큼하다. 마이산휴게소에서 본 나리꽃: 형형색색으로 종류도 다양하다. 이게 나리일까? 백합일까? 이런고민을 했다. 그래서 검색했더니 [백합과 나리는 똑같이 백합목 백합과 백합속의 .. 주택관리사 이야기/북두칠성 2008.06.22
무주로 야유회를 가다. 주택관리사 7기 모임(전북)인 북두칠성에서 야유회를 떠났다. 산수좋고 인심좋은 무주로....... 해마다 야유회때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올해는 또 어떤 즐거운 시간들이 있을지 기대하면서 출발을 한다. 특히나 올해는 차량도 25인승이어서 넉넉해서 좋았다. 사진- 마이산휴게소에서-뒤로 보일.. 주택관리사 이야기/북두칠성 200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