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행복

지난번 눈이 왔을때 아파트 모습을 찍어 놓은 것이다.

익산시 여성자원활동센타에서 마동주공1단지 아파트 노인정으로 식사 봉사를 나왔다. 모처럼 노인정이 가득찼습니다. 많은 어르신들께서 �있는 만두국을 드셨습니다. 구정을 앞둔 새밑이기에 더욱 뜻깊은 만두국인것같습니다. 어제부터 준비해서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주신 익산시여성자원활동센..

감동적인 글이 있어 올려본다. 링크>>> 한 영혼을 나눈 두사람

過失에 관하여 1. 근대민법의 기본원리로 사유재산권존중의 원칙, 사적자치의 원칙, 과실책임의 원칙이 있다. 이를 3원칙이라 부르는데 이중 개인이 타인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 그 행위가 위법하며 동시에 고의 또는 과실에 기한 경우에만 책임을 지고 그러한 고의나 과실이 없는 행위에 대하여는 책..

얼마만이던가. 반가운 이들을 본지가.... 산행을 마치고 자리를 같이했다. 산행후 붕어찜식사하러 가든에 왔는데 창문밖 배경이 끝내줍니다. 마치 물위에 떠있는 배에서 식사하는듯... 살아가는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하산후 늦게 도착한 11기 강대영군도 합류. 식당창문으로 보이는 저수지의 전경. 오..

2008신년을 맞이하여 산행을 가졌습니다. 산밑으로 내려다 보이는 저수지의 모습이 한반도의 모양과 너무도 비숫하다. 금마저수지(?)--옆에 학교같이 보이는 곳이 공수부대이다. 흙속에 박혀있는 돌들이 인상적이다. 사자암에서 바라본 아래 전경. 미륵산정에서. 9기 권오인군 모습. 아니 그런데 눈을 ..

2007년을 그냥보내기 아쉬워 밝은 2008년 새해를 맞기 위해서인가.. 수북히 내린 눈이 왠지 2008년에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길것 같다.

다인이가 벌써 이렇게 아빠를 생각하는 글을 쓰다니 쑥쑥 커가는 다인이...

얼마만이던가. 모처럼 반가운 선배님과 자리를 같이했다. 11기 최성권,최성철 선배님과 자리를 같이했다.(김정만,정진호,최용근,하기명 동석) 최성권(왼쪽)선배님은 정치학박사, 최성철(오른쪽)선배님은 사회복지학박사라고 하신다. 인고의 세월을 거쳐 뜻하는 바를 성취하기 위하여 묵묵히 자기의 길..

중국 역대 명필중의 명필이자 서예의 성인, 서성(書聖)으로 치부되는 왕희지(王羲之:307~365)! 왕희지의 소질이 천부적이겠거니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는 타고난 바탕에 비범한 노력을 기울여 그 경지에 오른 인물이다. 그가 서법을 익히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이 얼마큼인지 알 수 있는 일화가 많다.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