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면에서 만난 꽃과 자연 모습 구름에 덮인 동상면의 산 해바라기의 모습이 너무도 해맑다. 숙소앞에 핀 꽃 등산길에 만난 꽃들 운무에 쌓인 야산 산딸기 싱싱한 야산의 나무들 모습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8.03
[스크랩] 군산 - 신선놀음으로 시간갈 줄 모르는 섬..선유도 군산 여객 터미널에서 선유도로 향하는 정기여객선을 타고 1시간 30분 정도 잔잔한 서해 바다를 미끄러지듯 달려가면 '고군산군도'에 이른다. 신선이 신선놀음을 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섬 선유도(仙遊島)를 비롯하여 신시도, 무녀도, 방축도, 야미도, 장자도, 관리도, 비안도, 단도, 말도 등 스물 네 개.. 살아가다 보면/세상구경하기 2008.07.26
[스크랩]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최신 소식 ♧♣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최신 소식♣♤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사람들은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말하기 시작하였다. 존스 홉킨스 대학으로부터 암에 관한 최신 소식: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 살아가다 보면/건강관리 2008.07.24
7월 중순에 핀꽃과 나무들 회화나무의 꽃-생긴것도 아카시아 비숫한것이 꽃도 비숫할려하네. 풀이면서 요놈만큼 큰놈도 흔지 않을게다.어찌나 큰지 마치 한그루 나무를 본듯하지 않은가. 소담하니 꽃을 피우고 있는 도라지 아파트 화단에 주목의 새싹이 자란모습이 참 귀엽다고 해야할려나. 나름 멋진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7.18
[스크랩] 잇몸병 - 풍치 - 감기처럼 지나가면 아무렇지 않는 병일까? 잇몸병이란 무엇일까요? 그냥 감기처럼 잇몸이 부었다 가라앉고 마는, 그냥 지나가는 병일까요? 오늘도 '에잇,,,잇몸이 부어서 이닦을때 피나고,,,시리네.." 하시면서 그냥 지나치시지는 않는지요? 오늘은 잇몸병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잇몸병이 무엇이길래,,,, 이전에 스켈링.. 살아가다 보면/건강관리 2008.07.18
[스크랩]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나리 꽃을 만나다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나리 꽃이 있다 하늘하늘 거리는 나리의 유혹 여름 한복판에서 나리와 대화를 나누다. 하늘나리, 참나리, 섬말나리, 땅나리...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꽃 중에서 나리류만큼 꽃이 크고 원색적인 것도 흔치 않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나리는 6월 초순부터 8월 중순까지 우리의 산하..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7.11
7월초에 핀 꽃들 란타나(lantana): 꽃이 색깔이 변해가면서 핀다해서 "칠변화"라고도 한다. 잎이나 꽃에는 생긴것과는 달리 강한 독이 들어있다한다. 수련이 활짝 피었습니다. 갯기름나물 자주괭이밥 무리에 하얀괭이밥도 있네요. 범부채 안개나무/위성류-- 하늘하늘거리는 가지에 꽃인듯 아닌듯 하얀몽우리들이 달려있..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7.08
능소화가 피면 장마가 온다? 이렇게 이쁜꽃이 어디 또 있을까? 옆집 담장위에 피어난 능소화가 눈부시게 아름답다했는데 미처 그 화려함을 즐길 틈도 없이 장마비에 우수수 떨어져 그래도 몇남은 꽃잎이 다행이다. 하얀 분꽃잎 철모르는 (살사리꽃:우리말 이름) (코스모스)인가? 일찍 피어나 그 자태를 뽐내고있다. 기생초가 그 자..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7.06
토란잎의 추억 토란잎의 추억 잎이 어찌나 넓든지 그때는 우산도 귀할때 소낙비가 내릴때면 머리에다 뒤집어 쓰면 우산대용이었다. 이파리에 물이 튀기면 떼구르르 구슬처럼 굴러가는 물방울이 신기하기만했다. 움푹한 토란잎에 물이 고이면 어찌나 영롱하던지 어릴때는 왜그리도 토란잎이 크게 보였는지 이제는 ..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7.02
[스크랩] 칠면조꽃(칠변화) 수국(水菊)과 산수국(山水菊), 병꽃 꽃색이 칠면조처럼 환경에 따라 변하는 꽃이 있다. 일명 칠변화라고도 하는 수국(水菊)이다. 처음에는 희다가 분홍색 또는 붉은색으로 되기도 하고, 하늘색·청색으로도 된다. 이렇게 꽃잎의 변화가 심한 이유는 토양의 산도 때문이다. 토양이 중성이면 흰색이지만, 산성이면 청색으로, 알칼리성이면 ..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