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매발톱의 화려한 자태 꽃 색깔이 어쩜 그리도 예쁜지. 보통 하늘매발톱은 아래 사진과 같이 뒤에 나온것이 꼬부라진것이 보통인데 위 사진의 것은 반듯하게 펴져있는 것이 다르다. 꽃 뒷부분이 매발톱처럼 꼬부라져서 매발톱인가(?)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5.08
마로니에의 꽃이 피다. 5월초 신록이 점점 푸르러져 가고 마로니에 꽃도 나무 가득 피어났다. 위의 사진하고 순서가 바뀌었다. 연초록의 잎에서 점점 진한 초록으로 바뀌며 아주 빨리도 성장하고 있다. 나무 가득 꽃이 피어 가까이에서 보면 벌들이 가득차있다.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5.08
임실 성수산행길에서 본 꽃들 병꽃나무 조그맣게 피어난 꽃이 너무 이쁘고 귀엽지 아니한가? 상이암으로 오르는 길목에 여기저기 많이 피어있는 병꽃나무다. 색색으로 이쁜꽃이다. 큰나무 가득 하얀꽃이 가득 피어났다.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5.01
[스크랩] 작약꽃 활짝 핀 시골길 걸어요.. 작약꽃 활짝핀 시골길을 걸어요 의성 작약꽃, 꽃망울 활짝 터뜨려 의성군에선 도시민들에게 깨끗한 의성,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작약재배 농업인과 함께 작약꽃을 꺾지 않고 보존하는 경관보전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우선 올해에 의성읍과 사곡·옥산면 일원에 3만평의 작약꽃밭을 만들었다..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4.29
꽃심을 지닌 땅(4월후반) '꽃심을 지닌 땅" 혼불이던가 책속의 부제였던 것 같은데 주인공이 만주땅에가서 설없디 설운 시절을 보내면서 봄이 와 피어나는 꽃들을 보며 고향을 그리던 장면이 나왔었던것 같다. 얼마나 애절하게 고향땅을 그리워하고 그리워했을까? 가진자는 가지고 있을때는 그 가치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한다..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4.22
나무에 피어난 꽃들(4월 후반) 여기저기 꽃들의 잔치가 열렸다. 목련이지고 벗꽃도 지고 개나리도 떨어졌다. 먼저 핀꽃들이 질무렵 다른 꽃들이 피어났다. 여기저기 나무에서도 풀밭에서도..... 색깔 고운 명자나무의 꽃 등나무의 꽃도 활짝 피었다. 향기 고운 라일락은 어찌나 향기도 고운지 꽃색이 부드러운 연분홍색인 명자나무 ..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4.21
[스크랩] <강남 새 명물 `빵빵이 빌딩`> 뉴스: <강남 새 명물 `빵빵이 빌딩`> 출처: 매일경제 2008.04.21 04:51 살아가다 보면/낙원속 산책 2008.04.21
향기 고운 라일락 라일락 나무 근처를 지나면 라일락의 향기가 콧속을 파고든다. 그 향이 어찌나 강한지 향에 취할 정도다. 어김없이 피어난 라일락!!!! 익산 세관의 화단에서.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