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의 자생 군락지 익산에서 전주쪽으로 막 나가다보면 교회도있고 농협창고같은것도 보이고 그 다음에 다리(춘포다리?)하나가 보이는데 다리 아래로 내려다보면 수련이 피어난 모습이 장관이다. 언제부터인가 차를 타고 가다보면 힐끗 보이는 전경에 궁금함을 금할수 없었는데 직접 확인해보니 아닌게 아니라 대단한 ..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6.18
[펌]화를 풀면 인생이 풀린다. 화를 풀면 인생이 풀린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화를 잘 내지 않는 사람으로도 유명합니다. 탁월한 분노 관리자인 셈이죠. 인생 철학을 묻는 질문에 그는 늘 ‘나 자신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 하고 이해하고 존중하려 한다'고 대답합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보라는 것이 분노 관리의 핵심.. 살아가다 보면/살며 살아가며 2008.06.18
6월에 핀 꽃들 수목들의 녹음이 푸르르고 겨울동안 잎이 떨어져 앙상했던 가지들엔 어느새 빼곡히 푸른 잎들로 가득찼다. 위풍당당하니 서있는 히말라야시다, 무성한 마로니에잎들, 조그만잎들로 가득찬 계수나무며 목련나무의 잎까지 진한 녹음을 드리우고 있는 등나무잎까지 무성하니 자라난 자태가 위풍당당하..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6.12
모악산행에서 만난꽃들 산딸나무:열매는 10월에 붉게 익는다. 꽃받기[花托]가 씨를 감싸는 과육으로 자라는데, 맛이 감미로워 날것으로 먹을 수 있다.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에서 흔히 자라며, 꽃과 가을에 붉게 물드는 단풍을 보기 위해 정원에 심기도 한다. 응달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지만, 반그늘 또는 양지바른 곳에서도 자.. 살아가다 보면/꽃과 나무들 사랑하기 2008.06.07
혼자있을때 심장마비가 왔을때 대처요령 ●갑자기 심장마비가 왔을 때● 출처: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 http://www.jbhma.org/]주택관리연구소 제공자료 살아가다 보면/건강관리 2008.06.05
[스크랩]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큰 소리로 세상을 향해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라고. 자신의 삶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살아가면 희망과 기쁨이 날마다 샘솟듯 넘치고, 다가오는 모든 문들을 하나씩 열어 가면 삶에 리듬감이 넘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 .. 살아가다 보면/자유게시판 2008.05.31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고도원아침편지글중에서]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언덕길이다. 한 발짝 한 발짝, 숨결을 고르며 천천히 달린다. 한달음에 정상에 오르고자 하는 마음은 굴뚝같지만 다리의 근력이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씩 오를수록 의지는 강해진다. 어찌 되었든 언젠가는 꼭대기에 다다르게 마련이다. 그런 믿음이 있는 한 속도는 그리 .. 살아가다 보면/살며 살아가며 2008.05.30
[스크랩]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Audrey Hepburn ( 1929 ~ 1993 ) "네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너의 팔 끝에 손을 갖고 있음을 기억하라." "네가 매력적인 입술을 갖기 원한다면 친절한 말을 하라." "네가 사랑스런 눈을 가지려면 사람들 속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라." "네가 날씬한 몸매를 원하면 배.. 살아가다 보면/낙원속 산책 2008.05.29